강원도 화천을 조금 지나서 양구에 파서탕 부근
하루 전 금요일 오후부터 1박을 한 킹콩? 형님, 그리고 친구 임사장 내외 우리 내외
5월 5일 오후에는 부대찌게 식사, 저녁엔 삼겹살 숫불구이, 다음날 아침엔 물고기 매운탕
밖에 놀러 나와서는 먹는 재미도 중요하므로, 식단은 사전에 야무지게 준비했다.
5월 6일 새벽 3시 쯤인가,,,?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오후 늦게까지 내렸는데...
다행히 커다란 캠핑용 텐트 덕분에 맛난 메운탕 아침을 먹을 수 있었고
심봤다 ~~~~~~~~~!!!!!!!!!!
잘 생겼다. ^^
비포장 계곡길을 나오다 물웅덩이에 빠져서 힘들게 빠져 나왔다. (조치하느라 땀 흘렸음)
조수석 앞바뀌 부분에 그 흔적이(흙탕물) 남았다
관광가이드가 찍어준 것
'딴산 캠핑장' 에서
줄서서 기다린 후 먹는다는 춘천에 유명한 '토 0 닭갈비 '
우리는 약 40분 서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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