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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굿바이 산행~!!!(2026.03,07)

여기서 산행을 중단해야 하나..?잠시 고민을 하고있는데,,, 몰카를 찍었을 줄...산행 떠나기 전, 독감이 걸릴 줄이야지금껏 산행 중에 가장 힘든 경험~??? 일행과 한참 뒤쳐져 쉬엄쉬엄 걸었다정말이지,,,, 악다구로 걸어 올라갔다.쉬고 있는 모습을 멀리서 몰카로~~^^ 지리산 정상 (천왕봉)지금껏 다섯번 올랐을 게다이번으로 '굿바이~~~ 지리산~~ ' 오르락 내리락 산길을 걸을 때마다 내게는 많은 성찰과 가르침을 선사한? 명산 '지리산"그를 처음 오를 적에는 '김치'를 안 갖고 가서 김치가 먹고 싶어 엄청 고생했고세 번째 산행에선 밤잠자리가 없어 '세석산장' 비탈진 공터에서 고생한 경험그리고 이번 굿바이 지리산에선 '독감'으로 정말 까무러치기 극기훈련 산행이었다.지리산은 그대로 인데,,, 나만..

추워도 즐겁다,,, 화천 산천어 낚시(2026년 01월 20일)

휴일이 아닌 평일에도 많은 이들이 산천어 낚시를 즐긴다화천지역 업무를 마치고 숙소(모텔)을 정하니 오후 3시 반 쯤평일에는 화천지역에서 숙박을 하면 입장료가 공짜1인에 15000원,, 둘이니깐 3만원 술값을 벌었다.~~ ^^ 어른 손바닥보다 훨씬 큰 산천어내가 생각한 것보다는 크다옆사람이 잡은 것임 ~ ^^ 약 2시간 여러 방면으로 시도를 했으나한 마리도 낚지를 못했다.작년에 여기서 많이 낚았다는 친구의 말대로 떡밥을 적용한 것이원인이라는 걸 나중에 알았다입장료 받는 곳에서 파는 가짜미끼를 써야한다는 것산천어는 반짝거리는 작은 물고기를 먹는다고,,, 산천어 + 송어 + 매운탕 + 소주 + 맥주 = 맛 & 기분 최고 (합 85,000원) 차가운 밤바람이 뺨에 애리지만의미없는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며 하..

여행으로 잠시 추위를 잊다('26년 1월 8일)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다 이번해 2월에 퇴임을 하는 친구가 제안하여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하게되다 (1월6일 ~9일까지 3박4일)청주공항 출발 아침엔 영하6도 였는데,여기 오키나와는 영상 21도 쯤 가을 날씨여서잠시 추위를 잊은 여행이었다. ~~~^^하지만, 밤엔 기온차가 있어 옷차림 신경을 써야한다. 공항에서 가까운 곳에서 차를 렌트하여 4일간 운전을 친구가 맡아서 했다우리나라와 반대인 통행방식이라 긴장 속에서 피곤할 터인데....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운전한 친구에게 갈채를 보냈다. ^^(가끔 옆에서 인간 네비~ 보조역할은 내가...)차량을 렌트하는 것 추천...(유류값 총 5만원 정도) 뱀술이 꽤나 팔리는 모양인데,,, 상점도 많은 것보니,,, (우리나라는 거의 사양된 술인데...)가격도 엄청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