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동안 ♣

하루(150822)

달컴이 2015. 8. 23. 22:21

 

 

 

 

 

 

 

 

 

 

처음 숫불 준비에서부터~~~~~!

 

 

 

 

마지막까지  바베큐를 담당한 '막내 처남'

정말  바베큐 달인이라고 해도 좋겠다. (타지 않고,  부드럽고,  겉과 속이 잘 익고 고소하고,,,)

 

 

 

한 솥밥,  한 밥상에 둘러 앉아서 함께 식사하는 것을 화목의 덕목으로 여겼던 옛 어른들의 가르침.

아쉬운건 이번 자리에는 큰처남 내외분이 교통사고로 한 밥상에 동석하질  못했다.

 

 

아침 6시경 뒷산 ' 봉수산' 을 올랐다.

 

 

 

 

 

 

낮 12시경  '예당 저수지'

저수지 주위 지방도로  주변에는  민물고기를 갈아서 끓인 '어죽' 전문 식당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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