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숫불 준비에서부터~~~~~!
마지막까지 바베큐를 담당한 '막내 처남'
정말 바베큐 달인이라고 해도 좋겠다. (타지 않고, 부드럽고, 겉과 속이 잘 익고 고소하고,,,)
한 솥밥, 한 밥상에 둘러 앉아서 함께 식사하는 것을 화목의 덕목으로 여겼던 옛 어른들의 가르침.
아쉬운건 이번 자리에는 큰처남 내외분이 교통사고로 한 밥상에 동석하질 못했다.
아침 6시경 뒷산 ' 봉수산' 을 올랐다.
낮 12시경 '예당 저수지'
저수지 주위 지방도로 주변에는 민물고기를 갈아서 끓인 '어죽' 전문 식당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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