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동안 ♣

하루(150726 )

달컴이 2015. 7. 26. 23:51

 




 

서울 외곽 경기도 파주에 이런 곳도 있을까 싶은 퓨전 한정식 음식점

거의 반 년의 시간을 병마와 사투 끝에 승리(완쾌)한 왕언니 밝은 모습,

행복한 삶의 귀감이 되듯 사시는 큰형님 같은 분의 삶에 대한 사랑 얘기를 듣노라면 시간의 흐름을 잊는다.

소중한 시간과 아름다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두 분께 고마운 맘 감출 수 없고,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이 늘 충만 하시길 바라면서,

오늘 함께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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