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날짜 :'14년 3월 13일
내용 요약 : 이 책에서는 국내 심눔들의 경제면 기사들을 가급적 비슷한 유형별로 분류, 몇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그 주요 내용으로 국민소득과 경제성장률, 경기동향과 실업과의 관계, 물가와
국제수지, 정부의 재정활동, 재벌개혁과 기업 구조조정, 국제경제와 국제금융의 기초 사익 등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순서가 없이 관심부문이 있는 부분부터 읽어도 되는 경제 참고서라고 하겠다.
끄적 끄적 : 기업 자금운영에서 중요한 것은, 부채를 갚아야 할 시기에 즉시 갚을수 있도록 단기간에 현금
화가 가능한 유동자산을 적정하게 보유해야 한다. 이익을 많이 올렸더라도 현금화가 어려운 부동산에
모두 투자했다면 당장 갚아야 할 돈을 갚지 못하고 도산하는 이른바 '흑자도산'을 당할 위험이 높다.
우리 살림살이 가계도 마찬가지다. 매월 꼭 필요한 비용과 분기별 또는 년간 소요되는 생활비 등을
미리 파악하여 가계예산을 수립한 후, 수입 대비 지출이 오버하여 가계부도가 나지 않토록 살림살이
를 잘 꾸려가는 것도 작은 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고 본다.
내용 중에 : 분식결산과 역분식결산 : '분식결산'이란 기업 경영자가 실제 손실을 적게 처리하는 수법을 통
해 결산 제무제표를 고의적으로 왜곡시키는 것을 말한다.
결산실적이 나쁜 기업의 경우 부실을 고스란히 드러내면 은행에서 자금도달하기도 어렵고 영업에
지장을 받기 때문에, 손실을 감추기 위해 분식결산을 선호하게 된다. 또 실적이 좋은 기업일지라도 많
은 이익을 그대로 결산에 반영하면 세금부담이 늘어나고, 거래처에서 가격을 내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이익을 줄이고 싶어한다. 이처럼 이익을 줄여 결산에 반영하는 것은 '역분식결산'이라고
한다. - 책 249쪽에서 -
디지털 디바이드(Digital divide) : 디지털 경제가 발전하면서 우리가 듣던 용어 중 하나가 디지털 격차
라는 뜻의 '디지털 디바이드' 라는 용어다. 경제적 부(富)를 획득하기 위한 전략적 자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과거에는 노동과 자본이었지만, 이제는 지식과 정보로 바뀌었다. 이러한 지식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디지털 격차'이다. 일반적으로 디지털 격차는 컴퓨터에 접근 가능한 사람
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 발생한다. 고소득층은 컴퓨터나 인터넷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많은 반
면, 저소득층은 그렇지 못하다. 마찬가지로 선진국들은 정보통신 산업의 발전을 최대로 누리고 있지
만, 후진국들은 아직 컴퓨터문화가 초기단계에 있다. 이른바 디지털 격차는 고소득과 저소득층,선진국
과 후진국 간에 새로운 빈부격차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 책 331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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