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땡볕이라는 느낌이라, 가까운(?) 관악산을 목표로 했다
집에서 전철 시간 포함하여 정상 연주대까지 2시간 정도 걸리고
팔봉능선을 타고서 --> 무너미 고개 --> 삼거리 약수 --> 4야영장 --> 관악산 정문
산행이 미숙한 종욱이 기준으로 (입구서~ 출구까지) 5시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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