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정화하고자 관악산을 향했다. 코스는 서울대 옆 계곡을 따라 --> 연주대 방향 --> 제4야영장-->
깔딱고개 --> 관악산 정상(629 m)-->연주대(연주암) -->팔봉능선 --> 무너미고개 --> 삼거리약수-->제4야영장 --> 서울대 옆 계곡 --> 정문 ♣ 난 관악산 길은 잘 몰라서 안양천 방향에서 헤맸다. (피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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