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산국립공원, 해발 약 1500미터에 위치한 공원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데, 아침 8시 30분 경인데도 인파가 많다.
우리나라 에버랜드 + 프랑스 (중세 유럽풍의) 건축과 거리 + 최근에 세워진 조형물 ... 둘러 보는데 시간이 부족했다.
영흥사 부근 숲에서 산다는 요놈들은 해질무렵 이후 시간에 와야만 볼 수 있단다.
영흥사 대웅전 앞에서 약 150미터 거리에 서있는 '해수관음상'
"월남 패망 시에 '해수관음상'이 바라보는 다낭항 바다에서 죽은 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베트남의 재미 재력가가 사비(개인의 자금)로 세웠다고 한다(가이드 말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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