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온곳 ♣

가족과 '베트남 다낭여행'을 다녀오다 ('191002~'191006)셋째 날 10월 5일

달컴이 2019. 10. 6. 21:57





바나산국립공원,  해발 약 1500미터에 위치한 공원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데, 아침 8시 30분 경인데도 인파가  많다.  

 우리나라 에버랜드 + 프랑스 (중세 유럽풍의) 건축과 거리 + 최근에 세워진 조형물 ... 둘러 보는데 시간이 부족했다.































영흥사 부근 숲에서 산다는 요놈들은 해질무렵 이후 시간에 와야만 볼 수 있단다.



영흥사 대웅전 앞에서 약 150미터 거리에 서있는 '해수관음상'

"월남 패망 시에 '해수관음상'이 바라보는 다낭항 바다에서 죽은 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베트남의 재미 재력가가 사비(개인의 자금)로 세웠다고 한다(가이드 말에 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