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경에 서서울 톨게이트를 통과했다
우리 부부는 '한00' 친구 차량에 동석하여 충남 몽산포 부근의 팬션을 가기로 했다
간월도를 들어서면 '게국지'로 가장 맛있다는 식당이 있다는 정보를 인터넷 검색하여 아침식사를 하고
거기에 덤..? 행운이랄까 식당에서 200 미터 거리에 '해몰이'로 유명한 곳 '간월암'에 들렀다
'나문재' 휴양림에서 커피 & 차를 마시고
팬션으로 가기 전, 포구에 들러 횟감을 준비하여
하루 밤을 묶을 몽산포 해수욕장 부근 '골드오션' 팬션에서 늦은 점심을 하고
튤립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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