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 아침 11시 배내고개 주차장에서부터 산행이 시작되다
1일차 코스 : 간월산 ~ 신불산 ~ 신불재 오후 4시 쯤 도착 (텐트로 1박을 하다)
2일차 코스 : 14일 아침 8시 반 경에 영축산 쪽으로 산행 시작
영축산 ~ 함박등 ~ 채이동 ~청수골 ~ 아스팔트 대로 (파래소 폭포 버스정류장) 오후 2시경 도착
팁 : 청수골 하산길이 사유지로 인하여 폐쇄되었으나 옛지도는 길이 있는 것으로 됨
식수는 신불재 야영데크장에서 동쪽 계단으로 50미터 정도내려가면 있음
취미가 비슷한 둘째와 작년 봄에 이어 두번째 백패킹이다
하루 약 8키로 정도 걷는 산행으로 계획을 세웠다
텐트가 2인용과 잡동사니 적재로 배낭이 무거워 보이는 아들
체력은 나보다 나아 보이나, 지구력이 달리는 것 같다
신불재에서 동쪽 계단으로 50미터 내려오면 있음
식수 관계로 신불재 데크장에서 1박을 하기로 했다
정말 맘에 드는 장소는 신불산 부근에 있었는데....
청수 우골방향으로 하산 했는데,,, 사유지로 산행길이 폐쇄되었다고 한다
청수골에서 ~ 아스팔트 도로(파래소 폭포입구 시내버스 주차장) 328번 버스를 타고 '배내골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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