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 쪽엔 억새가 가을 발자취를
음지 쪽 나뭇가지엔 얼음꽃으로 겨울이 머물고 있음을,,,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오서산
'까마귀'가 보이지 않는 烏棲山
들머리 상담주차장 ~ 날머리 성연주차장 넉넉히 약 4시간 소요 됨.
오서산에 가까운 곳 '광천'
토굴젓을 파는 가게에 잠시 버스가 정차하여 젓갈을 맛보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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