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날짜 :'15년 2월 16일
지은 사람 : 차동엽
옮긴 사람 :
출판한 곳 : 국일미디어
내용 요약 : '무지재 원리'는 인간의 두뇌 및 심성구조에 기초하고 있을뿐 아니라, 역경을 이기고 꿈을 일군
인생 실전의 사례들에서 귀납적으로 도출해낸 성공 및 행복 원리기 때문에, 그대로만 실행하면 반드시
좋은 성과가 나오게 되며, 아울러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해 주는 일곱 가지 무지개 원리, 꾸준히만 행하다
보면 어느새 인생이 바뀌어 있고, 운명이 바뀌어 있고, 삶의 질이 바뀌어 있게 될 것이라는 저자의 확신
이다.
내용 중에 :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 각자의 마음속에 이 말을 새겨 둔다면,
결코 인생에서 좌절이나 포기는 없다. 결국 행복과 불행은 객관적인 잣대가 아니라 주관적인 잣대에 있
는 것이기 때문이다. 똑같은 것을 놓고 어떤 사람은 그것을 불행으로 치부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어
떤 사람에게는 행복의 이유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그것을 '불행'으로 여기지
말아야 한닫. 모든 것은 내 허락 여하에 달려있다. - 책 117쪽 내용 중에서 -
평소 사람들이 말하는 모양새를 '말씨'라 부른다. 이는 말이 '씨'가 된다는 통찰이 반영된 표현이다.
말씨는 뜻 그대로 씨가 되어 그에 상응하는 열매를 맺는다. 그러기에 말씨를 보면 그 사람의 미래를 알
수 있다. 사회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은 인간 사회에서 실패한 자, 이기주의자, 정신병자들
을 연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공통 점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것은 그들이 사용하는 말에 나타났다. 즉,
그들은 모든것을 비난하고 비판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들의 인격에 대한 배려도 없고, 이해
도 없으며, 교만했다. 요컨대, 말씨가 곱지 않은 사람들의 말로가 불행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 책 236쪽 내용 중에서 -
심리학에서는 보통 어떠한 것이 습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21일간의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기
간이 21일인 이유는 생물학적으로 뇌에 새로운 습관을 만들려면 어른들은 보통 14일에서 21일 정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21일 동안 자신이 원하는 모습에 대해 크고 명확한 목표를 세
우고 매일 그것을 실천하면, 자신을 원하는 사람으로 바꿀 수 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정
신적 습관과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 중의 하나로 21일 PMA (긍정적인 정신태도)
프로그램을 권한다. 이것은 21일 동안 24시간 내내 생각과 말과 행동을 달성하고 목표와 되고자 하는
사람에 일치시키는 것이다. 또 '21번의 법칙' 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무엇을 자신의 것으로 삼고자 하
면 최소한 21번 연습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는 공군 조종사를 전쟁에 투입하기 전에 모의 훈련을 몇 번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가를 알아내기 위해 조사해 본 결과 21번 이상 훈련 받은 사람들에게서 가장
높은 생존율이 나왔다는 통계에 근거한 얘기이다. 그러니까 무엇이건 최소한 21번의 반복 훈련
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습관 들이기에도 이 21번의 법칙을 적용해 보자. 사람은 무엇을 하든 21번
이상 하여야 자기 것이 몸에 밴다. - 책 281쪽 내용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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