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예술로 보입니다
바닥에 박힌 하얀 돌 하나, 다듬지 않은 콘크리트 건물, 심지어 깨어진 항아리에 담긴 쓰레기까지도...
동서가 하는 그림방도 예술적 감감이 없는 이는 할 수가 없는 일
자유와 여유가 있어 보이고 조급함과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그곳 마을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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