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산막이 옛길(120414)

 

 

 

 

 

깜박하고  카메라를  챙겨오지 못했다.

오늘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사용하여 기록을 남겨야 했다.

비슷한 것을 비교할 때 말하듯,   도찐개찐  또는 도토리 키재기 하듯

저렴한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이 별 차이가 없다.

 

 

마님께서 왈,   모델이 받쳐주니깐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잘 나온단다. ^^

 

 

 

 

 

 

 

 

 

 

 

마일스톤님이 찍어준 것 1

 

 

 

 

 

마일스톤님이 찍어준 것 2

 

 

 

 

 

 

 

 

 

 

 

 

 

 

 

 

 

 

 

 

 

 

 

 

마일스톤님이 찍어준 것 3

 

 

 

 

 

 

 

 

 

보라미가 흑백으로 변환해서 올리면 더 멋지단다    그래서,

그리고 울 아빠 미남이란다,  듣기  좋았다,  ^^

 

 

 

 

 

 

 

 

 

능금(사과)나무 이곳 저곳에  이넘들이 데롱데롱 거리고 있다

빳빳하게  하늘 향해 고개를 쳐들고 있는 가지를  점잖게 길들여야만  튼실한 넘을 많이 얻을 수 있단다. 

 

 

충북 괴산군 쵤성면 외사리 산막이 마을에 조성된 둘레길을 산행과 함께하다

봄 소식을 접하고 느낀,   시간의 흐름은 넉넉히 4시간이 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