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온곳 ♣

유명산 (101017)

달컴이 2010. 10. 17. 23:37

 

 

고교 총동문 가을 한마음축제

유명산에서

 

 

오토캠핑으로 아침을 여는 텐트족의 야영

괜찮아 보이는 자연과 함께하는 경험

 

 

 

 

 

올라가는 산길의 나무는 활엽수가 대부분이라

기대했던 붉은 가을의 단풍은 눈에 잘 띄지가 않고

 

 

 

 

 

 

 

 

 

 

계곡으로 하산하는 길은,,, 길이 아닐세~!

너덜~ 너덜~ 너덜바위로 쭉~ 이어지는 바위조각의 길

산에서 약주를 거나하게 했다면, 매우 위험한 너덜길.

( 끝까지 이어지는 조심해야 할,   4키로의 지루한 길 )

 

 

 

올라갈적 풍경과는 완전히 다른 유명산 계곡의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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