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총동문 가을 한마음축제
유명산에서
오토캠핑으로 아침을 여는 텐트족의 야영
괜찮아 보이는 자연과 함께하는 경험
올라가는 산길의 나무는 활엽수가 대부분이라
기대했던 붉은 가을의 단풍은 눈에 잘 띄지가 않고
계곡으로 하산하는 길은,,, 길이 아닐세~!
너덜~ 너덜~ 너덜바위로 쭉~ 이어지는 바위조각의 길
산에서 약주를 거나하게 했다면, 매우 위험한 너덜길.
( 끝까지 이어지는 조심해야 할, 4키로의 지루한 길 )
올라갈적 풍경과는 완전히 다른 유명산 계곡의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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