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온곳 ♣

관악산을다녀옮(070203)

달컴이 2007. 2. 3. 18:56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아침 기온이 어제처럼 춥지는 않은데 그래도 두툼한 옷을 찾았다.  

   일찌기 일어나 등산 준비를 하는데 아이들과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고,

   그리고 어딜 가려하면 워낙에 꼼지락데는 걔네들 때문에 관악산 입구엔 10시 30분경에

   도착 했다. ( 겨울 냉면 먹는 조건으로 산행에 동행 ) 

   어제 산악회의 " 번개모임" 인가하는 시간에 늦어서... 미안한 마음에 전화만 만지작거리다..

   그냥 우리끼리 하기로 결정하고는 삼막사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