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톨만한 크기의 고동이 갯바위에 많이 붙어 있는데
삶아 먹어 본 이의 말로는 골뱅이 맛이라고 한다
장봉도 선착장에서 마을버스(현금 1천원)를 타고 종점(건어물 건조장)에 내려 해변가 갯바위 트래킹 시작
가막거리 전망대 부근에서 점심을 먹고, ~ 해변가에로 난 산길 트래킹 ~ 버스 종점 ~ 장봉도 선착장 (약 6시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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