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날짜 :'13년 12월 6일
지은 사람 : 레이먼드 조
옮긴 사람 :
출판한 곳 : 한국경제신문
내용 요약 : 조직에서 인간관계를 소설형식으로 전개한 자기관리 지침서
글로벌 완구업체 원더랜드 기획2팀장 '신'은 청소년시절 주위 사람들로부터 배신당한 후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일에만 몰두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원더랜드 회장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한 두 아들의
경영권 다툼에 엮여, 숨겨진 공동창업주 '조이사'를 찾아가 '위임장'을 받아와야 하는 처지가 된다.
위임장에 사인을 받기 위해 조이사가 내는 알 수 없는 수수께끼를 풀어야 하는 신. "일주일에 한 명씩
네 명의 친구를 만들어아!" 그는 이 미션을 수행해야만 성공의 동아줄을 잡을 수 있다고 믿지만, 뜻밖
에도 눈에 보이는 성공을 위해 붙잡은 '인맥'이 아니라, 보이지 않게 스며든 '인간관계'에서 참된 행복
을 발견하게 되는 줄거리.
끄적 끄적 : 만 명의 인맥보다는 진정한 한 명의 친구가 더 가치가 있다. 그런 친구가 있다면 성공한 것이다.
내용 중에 : "말귀를 못 알아듣는 것 같아서 과외선생처럼 요점 정리를 해 봤네. 그게 바로 관계 능력을 키우
는 법칙이야. 자네가 좋아하는 성공 법칙의 다른 말이기도 하지.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먼저
다가가고, 공감하고, 칭찬하고, 웃으면,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네." - 책 89쪽에서 -
"인간을 움직이는 것은 마음이고 마음의 심장은 바로 자존심이네. 자존심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하는 존재가 인간이지. (-------)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인간도 본능적으로 자신을 인정해주는
곳으로 가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네. ( ------) 인간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을 때 최대의 기쁨을 얻네.
그 욕구는 돈의 힘보다 훨씬 강해. 오죽하면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건다" 라는 말이 나왔
겠나." - 책 115쪽에서 -
'개똥 같은 그들은 자네에게 인간은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고마운 존재가 아닐
까?' (-------) 만약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는다면... 그냥 똥을 밟았다고 생각하게. 똥을 밟았다고 주
저 앉으면 앞길에서 기다리는 기쁨을 얻지 못하네. 똥을 밟으면 신발을 씻으면 그만이야."
" 중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제왕이 되려면 천기(天氣)와 지기(地氣), 그리고 인기(人氣)를 얻어야 한
다고 했네. '인기'란 인간을 끌어당기는 힘이네. 성공한 사람들은 '인기'로 협력자들을 만들어가지,
그 인긴의 비결은 단 하나야. 바로 인간을 좋아하는 것이네." - 책 175쪽에서 -
새로운 인맥을 만드는 것보다는 기존의 인맥을 관리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인맥의 과부하로 인
생을 낭비 마라. 인맥을 양이 아닌 질로 측정하라. 만 명의 인맥보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한 명의 친
구가 더 가치 있다. 그런 친구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성공한 것이다. - 책 188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