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서운산'에서
나보다 키 높이가 두배나 큰 진달래를 보았다
깊은산 높은산 들길을 걷는 느낌이들게 하듯 여러 종의 야생화를 보았다
이렇게 그냥 여름이 오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갖게한 '서운산' 오름
547m 서운산 정상 쉼터에 앉아서
등산복 웃도리 속 가슴과 등에 배인 젖은 땀을 닦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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