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온곳 ♣

서운산의 봄 (140501)

달컴이 2013. 5. 1. 20:22

 

 

 

 

근로자의 날  '서운산'에서

나보다  키 높이가 두배나 큰 진달래를 보았다

깊은산  높은산  들길을 걷는 느낌이들게 하듯 여러 종의 야생화를 보았다 

이렇게 그냥  여름이 오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갖게한 '서운산' 오름

547m 서운산 정상 쉼터에  앉아서

 등산복 웃도리 속 가슴과 등에 배인 젖은 땀을 닦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