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회를 주문 했는데,,, 회 양은 적었고, 쓰기다시( 밑반찬 )가 다양하게 많았다.
아침 9시경 뒷산을 걷는 중에 전화를 받았다
그 전화로 인하여 4시간가량 계획된 산행을 취소하고 10시 반경 전화를 걸어온 사람의 차에 동승했다.
장소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작정 따라나섰는데... 도착한 곳 "제부도"
다행이 겨울 추위가 주춤하여 바닷바람은 매섭지 않고 오히려 봄기운이 감도는 느낌이고,
갯바위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자연산 굴은 제철인양 속살이 튼실하고, 맛 또한 달콤하다.
추위가 지나고 성수기에는 주차할 장소가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린다는 '제부도'
하지만 오늘은 사람이 많지 않았고, 바닷가 많은 식당 앞에서 손님을 부르는 호객군의 목소리가 높았다.
계획에 없었던 여행, 오이도 ~ 대부도 ~ 제부도까지 드라이브 하면서,
이곳 저곳 구경하고 , 먹고, 물건도 사고,,,, 훌쩍 함께 떠난 여행.
열대성 화초 두 종류와 깜찍한 화분 세개를 샀다. ( 물론 내가... )
시화방조제 부근의 '티라이트 휴게소' 여름 피서철에 들러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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