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고 했는데...화창한 날씨 (홍성 휴게소에서)
안전운행의 고마운 영계 운전기사님 (사람 넘 좋다)
코스 : 사자동 매표소 ->봉래구곡(계곡) ->선녀탕 ->분옥담 ->직소폭포 ->재백이고개
-> 관음봉(424m) -> 내소사 -> 주차장 약 3시간 소요
비가 온다고 했습니다만,,,화창한 오늘..(가끔은 기상청의 예보가 틀리는 것도 좋습니다.*^^*)
높지 않은 산(관음봉 420m인가요?) 하지만 좀 숨찬 산행이었다고 써야 겠네요. (산악구보한 날~)
기억남을 건 땀 뻘뻘 흘리며 먹었던 두부 매운탕 입니다. ( 베스트 메모리상으로 추천 합니다 )
그리고 곰소의 젓갈과 소금을 보며,,주머니에 손 넣고 지폐를 만지작 만지작~고민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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