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날짜 : 00년 12월 10일
지은사람 : 류 시 화
옮긴사람 :
출판한곳 : 열림원
내용 요약 : 인도를 여행하면서 겪고 그 느낌을 적어 내려간 기행문이라고 할까?
아니면, 修行하면서 써내려간 수행문이라고 해야 할지? 단문으로 상황에
따라 다른, 가끔씩 웃음을 자아내게하는 내용과 더불어 곰곰히 생각에
잠기게하는, 음식으로 말하면 오미자같은 맛이 있는 책이라고 할까요?
읽은 소감 : 내가 병상에 있을 때 쾌유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받은 책
다 읽은 후 � 장에 아래와 같이 無言...그 때 왜 그리 썼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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