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날짜 : 05년 03월 18일
지은사람 : 리처드 칼슨
옮긴사람 : 강 정
출판한곳 : 도 솔
내용 요약 : 일상 모든 일이 자기 뜻데로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어떤 문제에
봉착했을 때 안간힘을 다 쏟으며 그 문제에 저항하지 말고 문제를 자연스럽게
내버려 둘 수 있다면 우리의 인생은 물 흐르듯 흘러갈 것이다. 카톨릭에서도 이
런 기도를 제안 하듯, "바꿀 수 있는 것들은 변화시키고, 바꿀 수 없는 것들은
받아들이고, 그리고 이 둘의 차이를 아는 지혜를 주십시요."
이 책이 제시하는 전략은 1)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 2) 그건 그저 사
소한 것일 뿐이다. 즉 " 지금부터 1년 후에도 이 일이 나에게 중요할까요?"
그건 그저 사소한 것일 뿐 입니다.
읽은 소감 :이 책을 아빠가 먼저 읽고 내용이 좋아, 또한 실천 해야 할 것이 많기에
중요하다고 생가되는 곳은 밑줄로 그어 놓았다. 꼭 몇번이라도 되풀이하여 읽
고 평화롭게,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삶을 살아 가도록 하라. 일고 덮어두는 것
이 아니라 내 삶으로 소화하고, 타인을 위하여, 세상을 위하여, 내 자신을 위하
여 밝고 긍정적인 삶의 희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라.
(책을 읽고 앞장에 메모한 내용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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