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동안 ♣

하루(봄이 오는 길목 물왕리 저수지에서 '190310)

달컴이 2019. 3. 11. 21:24















'78학번 친구들,,, 나처럼 오랜 직장을 퇴직한 넘,     올해 퇴직할 넘,   계속 사장으로 있는 넘,   등등

약 40년 세월이 흘렀다는 숨길 수 없는 흔적이 웃는 얼굴에 나타난다 ~~~~~ 주름살 뽀샵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