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날짜 :'18년 7월 2일
지은 사람 : 나카야마 유키코
옮긴 사람 : 최려진
출판한 곳 : 인플루엔셜
내용 요약 : 2017년 2월 일본 매스컴(TV)에 출연하여 종합 베스트셀러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책의 저자는
토익 950점에 공인 영어검정시험에 1급을 받았으나 실제 사회에서는 무용지물 있었던 과거의 경험이 누
구나 쉽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연구한 결과 3단어 (주어 + 동사 + 목적어)로도 충분히 의사를 표현하
는 방법을 창안하여 공부 강의는 물론 책을 집필하였다.
끄적 끄적 : 중학교 때 가장 성적이 안 좋은 과목이자, 몹시 싫어 했고 어려워 했던 영어, 당연히 학과 공부
평균성적은 영어로 인하여 동급생 석차의 중간 아래에서 밑돌았고, 특히 중학교 영어담당 선생으로부
터 많이도 맞았다(그 당시에는 못하면 때리는 선생이 많았다) 공부에 대한 철?이 들어서부터 기초
영어를 시작하여 고등학교 졸업할 쯤에 겨우 중학 3학년 수준의 실력이었지 않나 싶다. 우여곡절을
겪고난 후 (일본어를 공부로 제2외국어 대학입시 시험) 대학을 나와 직장에서도 영어로인하여 어려움
이 많았는데, 일본말을 조금 구사했다는 것이 내겐 다행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나에게 콤프렉스로 남
아 있는 영어를 가이드 없이 외국에 혼자서 부드럽게 여행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갖추려 지금도 노력
하는 중이다. (--------------)
이 책은 정말 내게 딱 맞고, 배우기 쉽고, 실전에 써 먹기 쉬운 방법을 알려는 주는 획기적 공부 책이다.
내용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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