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으로 가지 않고 동네 뒷산에 올라
2015년 을미년 첫 햇님을 기다리는 데,
삼식이 통통한 놈 반쯤 말린 것 10마리에 만원
조기 사촌 '부세' 손바닥만한 놈 10마리에 만원
일반 시장보다는 싼 값이라며 흔쾌히 지갑을 여는 마님.
동막 해수욕장
바람이 세고 볼때기가 엄청 차가와서 마치 바늘로 찌르는 느낌입니다.
새해 첫날 '강화도' 나드리를 함께한 킹콩님이 찍은 사진을 옮겨왔습니다
셀카봉에 메달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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