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동안 ♣

하루(을미년 새해 첫날150101)

달컴이 2015. 1. 1. 22:37




먼 곳으로 가지 않고 동네 뒷산에 올라

2015년 을미년 첫 햇님을 기다리는 데, 




















삼식이 통통한 놈 반쯤 말린 것 10마리에 만원

조기 사촌 '부세' 손바닥만한 놈 10마리에 만원

일반 시장보다는 싼 값이라며 흔쾌히 지갑을 여는 마님.



동막  해수욕장

바람이 세고 볼때기가  엄청 차가와서 마치 바늘로 찌르는 느낌입니다.









                                                      



새해 첫날 '강화도' 나드리를 함께한 킹콩님이 찍은 사진을 옮겨왔습니다 




셀카봉에  메달아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