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휴휴암'
햇살은 따갑지만 바닷바람은 살갗에 약간 차갑게 전달됩니다
오래 전부터 함께 찾으려(오려) 했던 '휴휴암'
대웅전 부처님께 드린 백팔배의 피곤함이 전혀 없는 밝은 모습으로 넘 좋다는 말씀
집 출발 3시간 전 그러니까 새벽 3시부터 잠이 깨었다는 어머니
지금껏 우리만 구경을 다닌 것이 부끄럽습니다
강원도 '휴휴암 ~ 대포항 ~ 낙산사 ~ 백담사'를 돌아 보았습니다.
강원도 양양 '낙산사'
강원도 속초 '대포항'
무척 저렴하고 싱싱한 '생선회'를 먹지 못해(방금 점심을 해서) 아쉬워한 마님(와이프)
젓갈 3종류, 건어물 구입으로 만족하였습니다
강원도 인제 '백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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