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날짜 : '09년 6월 20일
지은 사람 : 고 득 성
옮긴 사람 :
출판한 곳 : 다산 북스
내용 요약 : 상속에 대한 절차와 필요성 그리고 법율적인 내용을 주인공 김수성의 일대기를 소설화하여
일반인도 알기쉽게 설명한 교과서적인 책이라고 보겠다.
읽고 나서:저자도 언급했지만, 상속이란 꼭 돈 많은 부자만이 준비하고 고민해야할 과제는 아닌것 같다
문득 갑자기 돌아가신 부친의 그때가 상기되기도 했으나, 소설의 내용처럼 심각하게 떠 안은 빚은
적었고.. 현재 홀로계신 어머님의 집(재산?)은 동생에게 이전했고.. 난 빚만 남기지 않으면 되네~?
갖고있는 재산은 빠듯하니깐~! 딱히 상속할 건 없고 건강한 정신에,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자립
능력을 키워주는게 좋은 상속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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