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운길산'줄기를 따라
청정지역에 자리 잡고 무공해 작업을 한다는
자칭 무공해 사람인 '김 ㅇㅇ'
작업장 겸 별장인 곳에서
친구들 마님 둘 포함, 19명이 모였다
인가가 거의 없는 곳이지만
밤 열 시 반 경에는 경찰 순찰차가 왔었다
인근에서 민원이 들어 왔단다
마니 노래하고, 마니 떠들고, 마니 웃고, 많이 먹고
많이 즐겁고, 마니 행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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