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요일 삼일절 휴무
엊그제 집에 갔었는데,,, 앞으로는 이곳 '안성'지역에 발길이 뜸 해질것 같은 생각이 들어 '서운산'을 찾았다.
'♣ 아름다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가듯, 여름 오듯(160507) (0) | 2016.05.08 |
---|---|
중국 황산에서 얻은 행운 (0) | 2016.03.22 |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 아니다 (0) | 2016.02.11 |
시월 새벽 (류시화) (0) | 2015.10.04 |
봄이 물러가고 있네요(150516) (0) | 2015.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