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늦게 일어 났습니다.
그러니깐~ ~ 8 시입니다. 평소 휴일에 늦다해도 7시에 습관처럼 일어나는데.
어제 서울의 이곳 저곳을 다닌것이 피로했나 봅니다.
아침을 천천히 하고, 느그작 거리다가 오후가 다 되어서 뒷산으로 갔습니다.
오늘 꼭 시험해 보려는 것이 있었지요
내 디카로 접사가 어느정도 작품? 가능한지 보고 싶었습죠
보이는 봄꽃을 여러 조건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썩 내맘에 오질 않습니다.
나 망원렌즈 달리고, 크고, 좋은 카메라 하나 사야 할까봐~!
당신 산에 들고 다닐꺼면,, 지금 디카가 " 딱 " 입니다요~!
대수롭지 않게 받아 넘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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