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 07년 11월 )
낙엽이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 아름다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공룡능선 (081003) (0) | 2008.10.05 |
---|---|
영화 맘마미아를 보다 (081004) (0) | 2008.10.04 |
나는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0) | 2008.09.02 |
뭉게구름 (080827) (0) | 2008.08.29 |
무욕의 알몸으로, 폭죽처럼 피워낸 ‘화엄세상’ (0) | 2008.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