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동안 ♣
하루(고교동창 여름밤 모임 '190810~11)
달컴이
2019. 8. 11. 21:23
지속적 만남 45년이 흐른다
정년퇴직 후 일자리 얘기와
자식들 혼인 관련한 얘기들
연로한 부모님 걱정 얘기와
차츰 쇠약해 지는 심신 얘기
지난 고교시절 얘기가 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