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온곳 ♣
잘 먹은 추억만 남긴 인천 장봉도(140906)
달컴이
2014. 9. 6. 22:11
장봉도는 산길을 걷는 것보다는 해안 트래킹이 아름답다는 곳
그런데 물 때가 안맞아서 아름다운 기암 해안길을 걸을 수 없었고
술 마시고, 이것저것 맛나게 먹고,,, 갯바위 구경대신 식탐으로 시간 때운 장봉도
운서역 ~ 307번 버스 ~ 삼목선착장 ~ 장봉도행 배 탑승 ~ 35분 정도 ~ 장봉도 마을버스 ~ 4리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