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 나지만
작은 연못 쉼터 정자에 앉으면
고소 향긋하고, 연한 커피 한 잔이 생각난다.
'♣ 아름다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변에서 아름다움 (겨울 121230) (0) | 2012.12.30 |
---|---|
함박 눈이 펑펑 내린 날 (121205) (0) | 2012.12.05 |
드림파크 국화축제에서 (121013) (0) | 2012.10.13 |
안성 세계민속축전에서(121006) (0) | 2012.10.08 |
오늘 하루(120915) (0) | 2012.09.15 |